[신화망 우한 3월20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 위치한 중국-프랑스 우한생태시범도시는 면적 39㎢에 달하는 양국의 중대 협력 프로젝트다. 올해는 양국 수교 60주년이자 중국-프랑스 우한생태시범도시 체결 10주년이 되는 해다. 수년간의 계획과 건설을 거쳐 우한생태시범도시의 모습이 점차 갖춰지고 있다.
허우관후(后官湖)국가습지공원을 19일 드론에 담았다. 2024.3.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3-20 10:41:09
편집: 朴锦花
[신화망 우한 3월20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 위치한 중국-프랑스 우한생태시범도시는 면적 39㎢에 달하는 양국의 중대 협력 프로젝트다. 올해는 양국 수교 60주년이자 중국-프랑스 우한생태시범도시 체결 10주년이 되는 해다. 수년간의 계획과 건설을 거쳐 우한생태시범도시의 모습이 점차 갖춰지고 있다.
허우관후(后官湖)국가습지공원을 19일 드론에 담았다. 2024.3.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