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취징 4월22일] 늦봄으로 접어들자 윈난(雲南)성 취징(曲靖)시 잔이(沾益)구의 장미 재배기지에 66㏊가 넘는 신선한 장미꽃이 만개했다. 최근 수년간 현지는 신선한 장미 재배업을 발전시켜 농가의 소득 증대를 실천하고 있다.
21일 잔이구의 장미 재배기지에서 농가가 신선한 장미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4.4.21
21일 윈난(雲南)성 취징(曲靖)시 잔이(沾益)구의 장미 재배기지에서 작업자가 신선한 장미를 수확하고 있다.
늦봄으로 접어들자 잔이구의 장미 재배기지에 66㏊가 넘는 신선한 장미꽃이 만개했다. 최근 수년간 현지는 신선한 장미 재배업을 발전시켜 농가의 소득 증대를 실천하고 있다. 2024.4.21
21일 윈난(雲南)성 취징(曲靖)시 잔이(沾益)구의 장미 재배기지에서 작업자가 신선한 장미를 수확하고 있다.
늦봄으로 접어들자 잔이구의 장미 재배기지에 66㏊가 넘는 신선한 장미꽃이 만개했다. 최근 수년간 현지는 신선한 장미 재배업을 발전시켜 농가의 소득 증대를 실천하고 있다. 2024.4.21
21일 윈난(雲南)성 취징(曲靖)시 잔이(沾益)구의 장미 재배기지에서 작업자가 신선한 장미를 수확하고 있다.
늦봄으로 접어들자 잔이구의 장미 재배기지에 66㏊가 넘는 신선한 장미꽃이 만개했다. 최근 수년간 현지는 신선한 장미 재배업을 발전시켜 농가의 소득 증대를 실천하고 있다. 2024.4.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