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치치하얼 5월8일] 헤이룽장(黑龍江) 자룽(扎龍) 국가급 자연보호구의 인공 방목 두루미가 '부화 시즌'을 맞이했다. 이곳 보호구는 40여 년간 경험을 축적하며 총 1천여 마리의 두루미를 인공 번식시키고 총 380여 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7일 자룽 국가급 자연보호구에 있는 둥지에서 노니는 두루미 가족. 2024.5.8
7일 헤이룽장(黑龍江) 자룽(扎龍)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새끼와 알을 돌보는 어미 두루미.
자룽 국가급 자연보호구의 인공 방목 두루미가 '부화 시즌'을 맞이했다. 이곳 보호구는 40여 년간 경험을 축적하며 총 1천여 마리의 두루미를 인공 번식시키고 총 380여 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2024.5.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