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양저우 5월27일] 초여름을 맞아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시 루양후(淥洋湖)습지공원 수상삼림이 울창해지자 더위를 피하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루양후습지공원 수상삼림에서 배를 타고 유람하는 여행객의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5.26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시 루양후(淥洋湖)습지공원 수상삼림을 찾은 여행객이 26일 사진을 찍고 있다.
초여름을 맞아 루양후습지공원 수상삼림이 울창해지자 더위를 피하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4.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