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사 6월1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는 지난 수년간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적극 추진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창사시 AI 및 센서(수치제어 선반기계 포함) 산업사슬 기업은 2천500개를 넘어섰다. 그중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기업 수는 240여 개, 매출은 292억6천만 위안(약 5조5천301억원)에 달했다.
지난달 31일 창사 위화(雨花)경제개발구에 위치한 로봇산업클러스터구의 일부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5.31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위화(雨花)경제개발구에 위치한 로봇산업클러스터구의 한 로봇 회사에서 직원이 지난달 31일 리프트형 로봇을 테스트하고 있다.
창사시는 지난 수년간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적극 추진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창사시 AI 및 센서(수치제어 선반기계 포함) 산업사슬 기업은 2천500개를 넘어섰다. 그중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기업 수는 240여 개, 매출은 292억6천만 위안(약 5조5천301억원)에 달했다. 2024.5.3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