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얼위안 6월6일] 최근 윈난(雲南)성 얼위안(洱源)현의 해채 재배농가들은 해채화 수확기를 맞아 이를 서둘러 수확하고 있다. 해채화의 생장 환경은 수질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아 수질의 '바로미터'로 불린다.
5일 얼위안현 융안(永安) 해채화 재배기지에서 마을 주민들이 해채화를 수확하는 모습을 드론에 담았다. 2024.6.5
5일 윈난(雲南)성 얼위안(洱源)현 융안(永安) 해채화 재배기지에서 마을 주민들이 해채화를 수확하고 있다.
최근 얼위안현의 해채화 재배농가들은 수확기를 맞아 이를 서둘러 수확하고 있다. 해채화의 생장 환경은 수질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아 수질의 '바로미터'로 불린다. 2024.6.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