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6월6일] 초여름에 접어들며 상하이 칭푸(青浦)구에서 제1회 수국 축제가 열렸다. 이곳의 옛 다리, 시골 마을, 오솔길에 수국이 만발해 유서 깊은 장난(江南) 향촌에 운치를 더하며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4일 수국을 감상하고 있는 관광객. 2024.6.4
4일 상하이 칭푸(青浦)구의 루이룽차오(瑞龍橋)을 찾은 관광객이 애완견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초여름에 접어들며 칭푸구에서는 제1회 수국 축제가 열렸다. 이곳의 옛 다리, 시골 마을, 오솔길에 수국이 만발해 유서 깊은 장난(江南) 향촌에 운치를 더하며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2024.6.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