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6월4일] 최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톈더(天德)광장에서 저고도항공전이 열렸다. 10여 대의 수직이착륙기(eVTOL) 기종이 집중 전시됐다. 이번 행사는 광저우를 국내 최초의 유인항공기 상업화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중국 저고도 경제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3일 한 관계자(오른쪽)가 '광저우 저고도항공전'에서 관람객에게 샤오펑(小鵬·Xpeng)의 플라잉카 X2를 소개하고 있다. 2024.6.3
3일 '광저우(廣州) 저고도항공전'에서 관람객이 이항(億航)스마트 'EH216' 무인자율주행 유인항공기를 체험하고 있다.
최근 광둥(廣東)성 광저우시 톈더(天德)광장에서 저고도항공전이 열렸다. 10여 대의 수직이착륙기(eVTOL) 기종이 집중 전시됐다. 이번 행사는 광저우를 국내 최초의 유인항공기 상업화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중국 저고도 경제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2024.6.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