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6월12일] 단오절 연휴 기간 항저우(杭州)시가 유치한 외지 관광객은 약 35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에 달했다. 일평균 수용 인원은 116만7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11일 배를 타고 항저우 시후(西湖)를 유람하는 관광객들. 2024.6.11
11일 항저우(杭州) 시후(西湖)를 구경하는 관광객들.
단오절 연휴 기간 항저우시가 유치한 외지 관광객은 약 350만 명(연인원)에 달했다. 일평균 수용 인원은 116만7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2024.6.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