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6월18일] '피라미드의 정수: 고대 이집트 문명대전'이 내달 18일 상하이박물관 인민광장관에서 개막하고 19일 대중에게 개방된다. 내년 8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788점의 고대 이집트 시대별 문물이 전시된다. 그중 95% 이상은 아시아 첫 전시다.
17일 상하이박물관 인민광장관에 모습을 드러낸 이집트국립박물관 소장의 아크나톤 흉상. 2024.6.17
17일 상하이박물관 인민광장관에 도착한 이집트 사카라 유적지의 채색 목관.
'피라미드의 정수: 고대 이집트 문명대전'이 내달 18일 인민광장관에서 개막하고 19일 대중에게 개방된다. 내년 8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788점의 고대 이집트 시대별 문물이 전시된다. 그중 95% 이상은 아시아 첫 전시다. 2024.6.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