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난 6월22일] 최근 수년간 산둥(山東)성 르자오(日照)시는 2만3천㎢의 저고도 공역과 항공 인재를 바탕으로 관련 전략·모델·정책을 도입하며 저고도 경제 발전에 힘써왔다. 그 결과 항공 제조 및 유지 보수, 비행 훈련, 항공 연구 등 다양한 업종의 융합발전 산업사슬이 구축됐다.
20일 르자오직업기술학원에서 드론 조종 연습을 하는 범용항공학과 학생들. 2024.6.21
20일 산둥(山東)성 르자오(日照)시 둥강(東港)구에 위치한 범용항공 비행훈련 기지에서 코치(왼쪽)가 훈련생을 지도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르자오시는 2만3천㎢의 저고도 공역과 항공 인재를 바탕으로 관련 전략·모델·정책을 도입하며 저고도 경제 발전에 힘써왔다. 그 결과 항공 제조 및 유지 보수, 비행 훈련, 항공 연구 등 다양한 업종의 융합발전 산업사슬이 구축됐다. 2024.6.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