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9-07 14:16:44
편집: 朴锦花
[신화망 파리 9월7일] 파리 패럴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금빛 레이스를 향한 각국 선수들의 투혼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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