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9월10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는 최근 수년간 다구허(大沽河)의 생태 복원 및 보호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수질과 생태 환경을 개선해 왔다. 그 결과 이제 다구허 양안은 홍수 예방, 관광, 레저, 체력단련 등이 통합된 긴 녹색 경관 회랑으로 발전했다.
8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다구허 전경. 2024.9.8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 다구허(大沽河) 경관을 8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최근 수년간 산둥성 지모구는 다구허의 생태 복원 및 보호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수질과 생태 환경을 개선해 왔다. 그 결과 이제 다구허 양안은 홍수 예방, 관광, 레저, 체력단련 등이 통합된 긴 녹색 경관 회랑으로 발전했다. 2024.9.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