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바오산 9월24일] '제2회 바오산(保山) 아라비카 커피 문화 주간'이 23일 윈난(雲南)성 바오산시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자상거래 라이브커머스 대회, 커피 로스팅 대회를 비롯해 각종 교육 행사가 개최돼 커피 등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촌 활성화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바오산시 커피박물관 벽에 진열된 커피 종자를 살펴보고 있는 관광객. 2024.9.23
윈난(雲南)성 바오산(保山)시를 찾은 관광객이 23일 룽양(隆陽)구의 한 커피 라이브커머스 기지에서 커피를 구매하고 있다.
이날 '제2회 바오산 아라비카 커피 문화 주간'이 바오산시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자상거래 라이브커머스 대회, 커피 로스팅 대회를 비롯해 각종 교육 행사가 개최돼 커피 등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촌 활성화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2024.9.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