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한 10월10일] 1라운드를 부전승으로 통과한 5번 시드 정친원(鄭欽文)이 9일 저녁에 열린 우한오픈 2라운드 경기에서 9개의 에이스(서브한 공을 상대가 건드리지 못해 바로 득점하는 일)를 터뜨리며 와일드카드인 루마니아의 재클린 크리스티안을 2세트 연속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9일 정친원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毅九)]9일 정친원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毅九)]
9일 정친원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毅九)]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