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바오펑 10월11일] 허난(河南)성 바오펑(寶豐)현은 10일 신스지(新世紀)광장에서 무형문화재 프로그램 전시·교류 행사를 열고 장대다리 취쯔시(曲子戲·전통 연극), 종이공예, 이소(泥塑, 진흙 인형 공예) 등 지방 특색의 무형문화재 프로그램 40여 개를 집중 선보였다.
이날 바오펑현 신스지광장에서 장대다리 취쯔시 공연을 펼치는 연기자들. 2024.10.10
10일 허난(河南)성 바오펑(寶豐)현 신스지(新世紀)광장에서 연기자가 마술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바오펑현은 이날 신스지광장에서 무형문화재 프로그램 전시·교류 행사를 열고 장대다리 취쯔시(曲子戲·전통 연극), 종이공예, 이소(泥塑, 진흙 인형 공예) 등 지방 특색의 무형문화재 프로그램 40여 개를 집중 선보였다. 2024.10.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