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싸 10월18일] 시짱(西藏)자치구 산난(山南)시 룽쯔(隆子)현은 지난 1960년대부터 모래바람을 막기 위해 사극(沙棘)나무를 심어왔다. 그 결과 룽쯔허 계곡에 길이 40㎞ 이상, 면적 50㎢의 '녹색 만리장성'이 건설됐다.
16일 룽쯔현의 세계 최대 사극나무 인공 재배지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10.17
16일 시짱(西藏)자치구 룽쯔(隆子)현의 세계 최대 사극(沙棘)나무 인공 재배지를 드론으로 담았다.
시짱자치구 산난(山南)시 룽쯔현은 지난 1960년대부터 모래바람을 막기 위해 사극나무를 심어왔다. 그 결과 룽쯔허 계곡에 길이 40㎞ 이상, 면적 50㎢의 '녹색 만리장성'이 건설됐다. 2024.10.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