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난 10월22일] 산둥(山東)성 타이안(泰安)시에 위치한 타이산(泰山)에 구불구불한 산길을 오르는 로봇개가 등장했다. 이는 타이산문화관광그룹 부동산관리회사에서 화물 운반과 쓰레기 수거용으로 테스트 중인 로봇개로, 산악 관광지의 쓰레기 처리 및 인력 운송 제한 문제의 새로운 해결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한 직원이 타이산관광지에서 로봇개를 테스트하고 있다. 2024.10.21
21일 산둥(山東)성 타이안(泰安)시의 타이산(泰山)관광지에서 로봇개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타이산에 구불구불한 산길을 오르는 로봇개가 등장했다. 이는 타이산문화관광그룹 부동산관리회사에서 화물 운반과 쓰레기 수거용으로 테스트 중인 로봇개로, 산악 관광지의 쓰레기 처리 및 인력 운송 제한 문제의 새로운 해결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