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11월18일] 17일 광저우(廣州) 해양지질조사국 과학연구부두에 정박한 대양 시추선 '멍샹(夢想)'호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이날 중국이 자체적으로 설계∙건조한 '멍샹'호가 광저우에 정식으로 들어왔다. 해당 선박은 최대 1만1천m 시추 능력을 갖췄다. 2024.11.17
17일 중국이 자체적으로 설계∙건조한 '멍샹(夢想)'호가 광저우(廣州)에 정식으로 들어왔다. 해당 선박은 최대 1만1천m 시추 능력을 갖췄다.
이날 광저우 해양지질조사국 과학연구부두에 정박한 대양 시추선 멍샹호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11.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