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일대일로 조세행정 협력 포럼' 폐막-Xinhua

'제7회 일대일로 조세행정 협력 포럼' 폐막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10-16 17:05:07

편집: 李翔华

[신화망 자카르타 10월 16일] 3일 일정으로 열린 '제7회 일대일로 조세행정 협력 포럼(BRITACOF)'이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폐막했다. 포럼은 폭넓은 공감대를 이뤘으며 6가지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

차이쯔리(蔡自力) 중국 국가세무총국 부국장은 포럼 기간 '디지털화∙지능화 역량 강화를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현재 디지털 경제와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각국의 조세 거버넌스에 새로운 도전을 안겨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세무 당국은 ‘세무 관련 경영 주체가 많고, 경제 비즈니스 형태와 모델이 새롭고, 세무 데이터 출처가 광범위하며, 기술 응용의 세대교체가 속도가 빠른’ 상황과 도전에 직면하여 교육 대상, 지식 체계, 커리큘럼 자원, 강의 방식, 성과 전환 등 5가지 차원에서 힘을 발휘해 디지털화∙지능화 역량 향상 교육 체계를 전방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세무국장은 폐막식 축사에서 각국이 국제 조세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포럼의 이념을 실천으로 전환해 성숙한 모델이 서로 다른 조세 시스템에서 유연하게 정착되도록 추진하고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며 효율적인 글로벌 조세 환경을 함께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폐막식에서는 제8회 포럼이 타지키스탄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마트 조세, 공동 번영(Smart Taxation, Shared Prosperity)'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약 40개 국가와 지역의 세무 부처 책임자, 8개 국제기구 및 일부 중국∙외국 다국적 기업 대표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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