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민족부흥의 큰 길에서 중국을 이끌어간다—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시진핑을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치국이정에 관한 논평 1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1-04 15:22:26  | 편집 :  왕범

   [신화사 베이징 1월 4일]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짊어져야 할 책임을 짊어진다”——

   “나의 집정이념을 개괄해보면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짊어져야 할 책임을 짊어지는 것이다.”

   이는 중국공산당의 최고지도자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애틋한 고백이다.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열망이 바로 우리의 분투목표다.”

   2012년 11월 15일, 중공중앙 총서기로 막 부임된 시진핑(習近平)이 이같이 장엄하게 선언했다.

   한장한장의 업무일지, 한장 또 한장의 방문 지도, 리커창(李克強), 장더장(張德江), 위정성(俞正聲), 류윈산(劉雲山), 왕치산(王岐山), 장가오리(張高麗) 등 중앙 지도자들의 조사연구 족적이 전 중국에 남겨졌다.

   2012년 11월 29일, 국가박물관. 시진핑 총서기가 《부흥의 길》전시회 참관 당시 처음으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꿈을 실현할 것을 제기했다.

   “우리의 위대한 조국과 위대한 시대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국 인민은 인생의 다채로움을 향수할 기회를 공유하고 있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공유하고 있으며 조국, 시대와 함께 성장하고 진보할 수 있는 기회를 공유하고 있다.”

   중국꿈으로 세계 협력, 윈윈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한다--

   2014년 말, 9가지 언어로 출판된 《시진핑의 거버넌스 오브 차이나(習近平談治國理政)》가 전 세계에서 판매,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책속에서 시진핑의 치국이정에 대한 냉철한 사유와 통찰력, 탁월한 식견을 감지했다.”에삼 샤라프 이집트 전 총리의 평가다.

   “인민의 기대를 우리의 행동으로 바꾸고 인민의 희망을 생활의 현실로 바꿔야 한다.”2015년, 신년축사에서 시진핑 총서기는 다시한번 강력하게 선서했다.

   1 2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501338956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