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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심야, 한 파리 시민이 공화국광장에서 촛불을 켜 테러습격을 당한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신화사 파리 1월 8일] 3명의 무장인원이 7일, 프랑스 수도 파리에 위치해 있는 ‘샤를리 엡도’ 본부를 습격했다. 현재, 이미 12명이 사망했고 이 외에도 많은 사람이 부상했다. 이는 최근년래 프랑스가 받은 가장 엄중한 테러습격이다. (번역/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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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대변인 파리 테러 사건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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