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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1-13 06:30:10 | 편집: 서위
영국 <데일리 메일> 1월 10일의 보도에 따르면 사람들은 보통 아이스란드를 “얼음과 불의 곳”이라고 부른다. 바트나이외쿠틀(Vatnajokull)은 이 나라에서 가장 큰 빙하지대이다. 프랑스 촬영사 Alban Henderyckx가 바트나이외쿠틀 간헐 온천의 화면들을 발포했는데 기이하고 환상적인 환경과 분수는 완전 다른 천체의 풍경을 방불케 한다. (번역/ 서위)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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