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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해군, 포화잠수 새로운 기록 창조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1-21 17:08:08 | 편집: 전명

   [신화사 베이징 1월 21일] 포화잠수시험과 13일 동안의 감압 테스트를 거쳐, 포화잠수 전문 시험에 참여하는 베이하이(北海)함대 모 구조지대(防救生支隊) 소속 잠수병 4명이 1월 20일에 잠수 장치에서 나왔다. 이는 중국 해군이 조직한 포화잠수 전문 시험이 원만한 성공을 거둔 동시에 330.2m라는 중국 국내 포화잠수 신기록을 창조했다.

   해당 지대의 류제(劉傑) 대장은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300m는 세계 대다수 잠수정의 극한 수심이다. 이러한 수심에서 효율적인 잠수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지가 효율적이고 정확한 잠수정 구조의 마지막 1km를 관통시키는 문제와 관련돼 있다. 현재 세계에서 유수의 나라에서만 깊은 수심의 포화잠수 실력을 갖추고 있다.(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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