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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한국 해경이 중국 어선 침물 해역에서 실종 어민을 수색하고 있다.
[신화사 베이징 1월 23일] 1월 22일 20시 30분, 13명의 사람이 탑승한 "지런위(冀任渔)00791"호가 둥하이(東海)서 총돌해 침물했다. 어선에 탑승한 사람 중 3명이 구조됐으며 10명이 실종됐다. 중국 상하이(上海)해상수색구조센터가 신속히 구원을 조직했다. 사고 수역이 창장(長江) 구 동쪽으로 140 해리에 위치한다. 중국해상수색구조센터의 협조하에 한국의 한 해경선도 신속히 현장으로 파견돼 수색을 진행했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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