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인 300여명이 말레이시아를 경유지로 하여 국경을 넘어 "이슬람국가"에 참가하려 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화대변인은 23일 베이징에서 중국의 테러리즘타격 입장을 다시 한번 밝히고 중국은 반테러와 법집행 안전분야에서 국제사회와 실무협력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정례회견에서 화대변인은 중국의 모든 테러리즘을 반대하고 타격한다는 입장은 아주 분명하며 테러리즘은 국제사회의 공동한 적으로 협력해 타격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화대변인은 중국은 반테러와 법집행 안보분야에서 국제사회와 실무협력을 진항할 용의가 있으며 각국이 유엔안보리의 2178호 결의를 지켜 테러리스트의 다국가 활동을 공동으로 타격하고 지역의 평화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