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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쿤밍 1월 29일] 최근, "봄의 도시"로 불리우는 중국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는 햇빛이 따스하고 날씨가 화창하다. 수많은 붉은부리갈매기가 시베리아에서 날아와 뎬츠(滇池)를 자신들의 월동지로 삼았다. 최근 몇 년 동안, 쿤밍시는 뎬츠 호수 오염물 통제의 강도를 높이고 뎬츠 호수 구역의 생태 환경을 개선시키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이면서 뎬츠의 수질과 생태환경 상황이 현저히 좋아졌다.(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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