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2월 4일] 중국이 아프리카에 건설한 첫번째 현대화 제약공장이자 서부아프리카 지역에서 기술표준이 가장 높은 제약공장인, 후베이런푸(湖北人福)의약그룹에서 말리에 투자, 구축한 아프리카 제약공장이 최근 전면 준공되어 시운영 단계에 들어갔다. 이 프로젝트는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할 경우 해마다 4000만병의 수액, 3000만병의 당액을 생산할 수 있어 말리 나아가 서부아프리카 전 지역의 링거 주사약, 내복 당액 등의 시장수요를 만족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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