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2월 4일] 2015년, 중국 무역촉진회에서는 “일대일로(一帶一路)”연선 국가와의 공상협력 메커니즘을 중점적으로 보완하고 실크로드 기업가 이사회(絲綢之路企業家理事會)와 정화경제무역문화우호협회(鄭和經貿文化友好協會)의 구축을 이끌 것이며 이란, 터키 등 나라와 양자 협력 메커니즘 구축과 관련해 협상하고 국내외 공상계가 “일대일로” 건설에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인도할 계획이다.
이는 위샤오둥(于曉東) 중국 무역촉진회 대변인이 3일에 개최된 정례 기자회견에서 소개한 상황이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2015년, 중국 무역촉진회 계통에서는 “일대일로” 연선 국가에서 개최되는 총 9개의 전시회에 참여할 계획이며 전시회는 자동차, 고속철도, 뉴 에너지, 신재료, 전자제품, 전기 기계와 경공업 등 수출제품 영역을 망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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