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우루무치 2월 7일] 키174cm인 다이단(代丹)은 모델 출신이다. 우루무치(乌鲁木齊) 객운단 승무원으로 된 그 녀는 2014년, 란저우(兰州)-신장(新疆)우루무치 고속열차가 개통된 후, 고속열차 승무원으로 되었다.
2015년 춘윈(春運, 중국 설 연휴 운수 업무)은 신장 철도 발전 역사상 첫 고속 열차 춘윈이다. 다이단은 이 철도 대 동맥과 함께 “첫경험”을 하고 있다. 그 녀는 ‘둥제’로서 매우 자호감을 가진다고 말했다. (번역/리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