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운”이 점점 짙어가

2월 9일 산시성 윈청시 융지시(山西省运城市永济市) 한 시장에서 노점상이 초롱을 달아놓고 판매하고 있다.

   [신화사 베이징 2월 10일] 설날이 다가오면서 사람들은 초롱을 달고 설맞이 용품을 준비하며 설 나들이를(春運, 설 연휴 운수 업무) 가면서... 전국 각지는 “설기운”이 점점 짙어가고 있다.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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