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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윈”순간, 따뜻한 귀향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2-16 11:27:55 | 편집: 서위


   [신화사 베이징 2월 16일] 지금은 한창 춘윈(春運, 설 연휴 운수 업무)의 고봉기이다. 타이위안(太原) 기차역의 애심 도움실(愛心助困室)은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차고 있다(2월 13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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