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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제(春節, 설)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다. 하지만 사회의 정상적인 운행을 보장하기 위해 일부 사람들은 일터를 떠날 수 없다. 그들은 두말 할것 없이 춘제중에 가장 존경스러운 사람들이다. 여러분, 길에서 그들을 만난다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의 말 보내보자 !
역시 일터를 지키고 있는 신화사 기자는 그들이 일하는 모습을 기록했고 그들의 남다른 제야 음식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설 연휴 기간에도 자신의 일터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시한다. (번역/리상화)
2월 18일 저녁 음력 말년 섣달 그믐날, 베이징역 광장 동, 서 방향 두 곳에 위치해 있는 시계탑의 운행 상황을 순시하고 있는 장빙(張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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