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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 가득한 2월의 구이저우, 봄이 온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2-24 10:54:22 | 편집: 왕범

   입춘이 지난 후 구이저우(貴州)는 벌써부터 완연한 봄기운으로 가득하다. 구이저우성 구이양(貴陽)시 둥산(東山)공원에는 개나리, 매화, 옥란화가 만개해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번역: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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