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2월 26일] 2월 25일,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가 리커창(李克強) 총리의 소집 및 주재 하에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중국 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과 수속료 인하 조치로 소형, 미형 기업의 발전, 창업과 혁신을 지지하고 중대 수리 공정 건설의 가속화를 배치하며 공공 산품 투자로 성장 안정화와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중등직업학교 및 보통 고등학교에 대한 국가 장학금 보조 기준의 인상으로 빈곤 가정 출신 학생과 기능형 인재의 성장을 조력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현재 중국 경제의 하행 압력에 대응하고 중국 경제가 합리적 구간에서 운행될 수 있도록 유지하려면 적극적인 재정 정책이 강화되어야 한다. 거시적경제정책조정 사로와 방식을 혁신하는 것을 견지해 대중 창업 및 혁신을 중국 경제 성장의 새 엔진으로 하고 공공 산품 및 서비스의 공급을 확대하는 것으로 전통적 성장 엔진을 개조해야 한다. 방향성 있는 조정과 통제를 강화하고 재정 및 세수 정책이 경제에 대한 지지 역량을 강화하며 세수 감면과 수속 비용 인하로 창업과 혁신을 격려하고 이로써 사회의 취업률과 수입의 분배 조절을 추진해야 한다. 중대 수리 공정을 포함한 공공 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실질적 투자 수요를 확대하며 해당 산업의 구조조정과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또한 정부가 이미 발부한 일련의 혜택 정책의 기초 위에 계속 소형, 미형 기업 및 창업과 혁신 사업에 대한 세금 감면 및 수속 비용 인하 폭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 외에도 회의에서는 기타 사항에 대해 연구했다.(번역/ 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