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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3-16 09:54:18 | 편집: 리상화
3월 15일, 직박구리 한마리가 나무가지에서 쉬고 있다.
[신화사 베이징 3월 16일] 최근, 중국 각지의 날씨가 점차 따뜻해 지면서 버드나무 가지가 싹이 트고 꽃봉오리가 발름하게 펴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찼다. (번역/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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