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워싱턴 3월 17일] 미국 재정부가 3월 16일 발표한 최신 데어터에 따르면 올해 1월 중국이 미국 국채의 보유량이 52억달러 줄었다. 중국이 5개월째 미국국채의 보유량을 감소했다.
중국이 올해 1월 보유한 미국국채 총액은 1조 2391억달러로 지난달의 1조 2443억달러보다 적은 수치다.
미국의 제2대 채권국인 일본은 올해 1월 미국국채 보유를 77억 달러 증가했는데 지난해 12월 1조 2309억달러에서 1조 2386억달러로 늘어났으며 중국과 비슷한 규모를 보유고 있다. (번역/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