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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브류셀 3월 17일]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급 대표와 필립 해먼드 영국 외교장관,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교장관,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교장관과 자리프 이란 외교장관은 16일 브류셀에서 이란핵문제 관련 회담을 진행했다.
유럽연합 대외행동국은 회의 후 발표한 공보에서 유럽연합과 영국, 프랑스, 독일 네측은 회담에서 이란 핵프로그램이 평화의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는데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해결하고 관련 협의를 달성할데 대한 결심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페레디카 모게리니 대표는 회담은 역할을 발휘했으며 최근 협상진척을 한층 추진할 것이라 믿는다고 지적했다. (번역/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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