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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3-22 10:30:04 | 편집: 서위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3월 22일] 위위안탄(玉渊潭)공원은 베이징에서 가장 일찍 봄이 찾아오는 곳이다. 19일 제27회 벚꽃축제가 개막하면서 60여그루의 벚꽃을 피워 봄을 선언했다. 21일 토요일 베이징의 수많은 유람객들이 다투어 이곳을 찾아 벚꽃을 감상했다. 이번 축제는 한달동안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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