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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본 전략조정, 중국시장에 대한 자신감 변치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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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07 09:51:20  | 편집 :  리상화

   [신화사 베이징 4월 7일] 일본기업 시티즌이 중국공장을 폐쇄하고 스코틀랜드 로얄은행그룹이 중국에서 철수했다…최근 일부 글로벌 기업들의 대 중국 사업 조정이 “외자 철수붐”에 관한 우려를 유발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이런 조치는 모두 시국에 맞춘 기업의 글로벌 전략구도조정과 같은 시장행위일 뿐 중국경제, 투자환경에 대한 불신이 아님을 발견할 수 있다. 해외자본이 중국을 선택하고 중국에 투자하는 조류는 여전히 바뀌지 않았다.

   스코틀랜드 로얄은행 대변인은 기자의 인터뷰에 응할 당시 중국시장에서 퇴출하는 것은 중국시장, 중국시장의 비전 및 중국경제와 무관한 것이라면서 이는 글로벌 범위내의 퇴출이며 절대 대부분 북미와 아태지역 시장 및 아프리카 시장 전체 그리고 중동시장까지 망라되며 중국사업은 사실 2014년에 안정적인 향상을 실현했고 역사적으로 최적의 업적을 이루어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프리드리히 파이살 프랑스 OC&C전략컨설팅회사 파트너는 얼마전 신화사 기자의 특별 인터뷰를 수락한 자리에서 “해외기업은 현재 전체적으로 중국시장의 비전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중국정부가 중국경제로 하여금 정확한 궤도에서 운행될 수 있도록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경제학자 카토 요시키는 일부 일본자본이 중국에서 철수하는 것은 기업 내부에서 국내외 경제형세의 발전변화에 근거해 자금과 자원을 재배치하고 이를 통해 이윤의 최대화를 추구하는데서 비롯된 결과이며 중국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스캇 케네디 미국 싱크탱크 전략과 국제문제연구센터 중국문제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초기 해외기업이 중국을 찾아 투자한 것은 중국을 글로벌 생산체인 속 하나의 고리로 생각했기 때문이며 이 플랫폼을 이용해 기타 지역에 제품을 수출하는려는 의도가 분명했다. 그러나 중국의 노동력 원가가 향상되면서 일부 원가에 비교적 민감한 기업들이 중국에서 빠져나오고 있고 이는 정상적인 시장 행위다. 중국 시장의 잠재력 및 중요성을 고려해볼 경우 해외자본이 중국에서 대규모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희박하다. [글/ 신화사 기자 우신타오(吳心韜), 한빙(韩冰), 러사오옌(乐绍延), 장위쥐안(江宇娟),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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