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

4월 16일, 심사위원회 위원들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는 김기덕 한국 감독, 미국 로버트 마크 케이먼 시나리오 작가, 중국 천커신(陳可辛) 감독, 프랑스의 릭 베송 감독, 러시아 표도르 본다르추크 감독, 중국 배우 저우쉰(周迅)과 브라질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감독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싱광리(邢广利)]

16일, 제5회 베이징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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