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난닝 4월 21일] 난닝(南寧)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광시(廣西)와 아세안 사이의 무역총액은365.4억위안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39.1% 늘어났다. 아시안은 광시의 최대 무역 파트너 지위를 유지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광시의 대 아세안 수출은 315.2억위안으로 전해 동기 대비 41.2% 성장했고 수입은 50.2억위안으로 전해 동기 대비 27.2% 성장했다.[글/ 신화사 기자 청췬(程群) 샤쥔(夏軍),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