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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4월 22일] 신화사 "신화시점"웨이버에 따르면 4월 22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현판 하루 만에 푸젠(福建)자유무역구 샤먼(廈門) 구역을 찾아 샹유(象屿)종합대청에서 자유무역구 개혁경험의 보급과 간정방권(簡政放權·권한을 하위단위로 이양) 등 상황을 살펴보았다. 2년전 상하이자유무역구 설립 추진에서 자유무역구의 “3가지 성과” 이루기, 그리고 총리의 이번 기층 조사연구까지, 리 총리 시찰의 행보는 상하이, 톈진, 광둥과 푸젠 4개 자유무역구에 남겨졌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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