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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은 리넝넝(李能能)이다. 96년에 태어난 그녀는 학교를 다닐 나이인데 부디 공부를 포기하고 모델 직업을 시작했으며 레이싱모델, 그래픽 모델, 분장사, 그리고 태권도 코치가 되었다. 매년 지난(濟南)모터쇼에서 그녀의 모습을 늘 볼 수있다.
그녀는 자유를 좋아하고 독자적이다. 자심감과 낙관으로 넘친 그녀는 남의 눈빛에 신경 쓰지 않는다.
생활에서 독립적이고 낙관적이며 자부심에 차있는 것은 바로 이 20대 여자아이의 평범한 생활이다.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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