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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우위안의 수려한 경관… 무릉도원 연상케 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4-26 10:07:23 | 편집: 왕범



   봄이 찾아온 우위안(婺源)은 유채꽃과 봄 빛으로 가득하다. ‘천상의 마을’로 불리는 산촌 마을은 지형이 평탄하고 비록 넓은 지역이 아니지만 그 경치가 매우 수려해 마치 무릉도원을 연상케 한다. (번역: 최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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