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명의 항의자들이 27일 하버드대학 케네디정부 학원밖에 모여 "위안부" 등 일본의 2차세계대전 죄행에 대해 사과할 것을 아베신조 일본 총리에게 요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저우얼제(周而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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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명의 항의자들이 27일 하버드대학 케네디정부 학원밖에 모여 "위안부" 등 일본의 2차세계대전 죄행에 대해 사과할 것을 아베신조 일본 총리에게 요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저우얼제(周而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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