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고위층 교류, 중러관계의 고수준 운행을 촉진하고 있다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29 10:10:59  | 편집 :  전명

   특별 인터뷰: 고위층 교류, 중러관계의 고수준 운행을 촉진하고 있다—리후이 주 러시아 중국 대사와의 인터뷰

리후이 주 러시아 중국 대사(자료 사진)

   [신화사 모스크바 4월 29일] 리후이(李輝) 주 러시아 중국 대사가 러시아 위국전쟁 승리 7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신화사 기자의 특별 인터뷰를 수락한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각 국 인민은 역사를 귀감으로 삼고 우호 협력을 강화하며 단결하고 서로 도와야만 패권주의와 신식민주의를 유력하게 억제하고 테러리즘을 효과적으로 타격해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번영과 발전을 촉진하고 인류 문명의 공동 진보를 실현할 수 있다.

   리후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러시아 위국 전쟁 및 세계 반파시즘 전쟁이 승리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다. 중국과 러시아는 2차 대전 당시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전쟁터로서 각 자국에서 일련의 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국 지도자는 약속대로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반파시즘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리후이는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양국 지도자는 지난 1년 간 중러 각 영역 전략 협동과 실무 협력이 이루어낸 적극적인 성과를 전면적으로 회고하고 미래 협력의 발전방향과 심화 영역을 상세하게 기획할 것이다. 또한 양국의 전략 합동과 실무 협력의 내용을 보강하고 양자 관계가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될 수 있게 끊임없이 추진할 것이다.

   리후이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 지도자가 기념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의의가 중대하다. 이는 다시 한번 중러관계의 높은 수준과 특수성을 증명해주고 다시 한번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2차 대전 전승국으로서 세계 평화와 발전을 수호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결심과 자신감을 구현할 것이며 다시 한번 양국 인민이 피로 맺어진 우의를 소중히 여기고 함께 중국과 러시아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 구축할 것을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리후이는 중국 지도자의 방문은 반드시 중러 사이 전면적 전략 협력 파트너 관계의 지속적인 고수준 운행을 촉진할 것이며 세계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데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글/ 신화사 기자 장지예(張繼業) 원신(溫馨) 펑톈샤오(彭天瀟),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61341949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