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밀라노 엑스포가 정식으로 개막했습니다. 중국 국가관도 이날 개관해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구일리아노 피사피아 밀라노 시장은 중국 국가관 개막식에 참가한 자리에서 밀라노는 엑스포 개최면에서 상해의 경험을 많이 따라배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상해 엑스포는 엑스포에 대한 중국 관광객의 열정을 불어일으켜 주었다고 하면서 백만명 중국 관광객을 맞이할 목표로 밀라노 전 도시가 준비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호텔도 새롭게 지었고 2만여차례 문화와 오락, 교류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면서 보다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밀라노를 방문하길 희망한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