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5월 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중앙 전면심화개혁지도소조 조장이 5월 5일 오후 중앙 전면심화개혁지도소조 제12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각급 지도 간부들이 자발적으로 "네가지 전면” 전략 배치로 인식을 통일하고 개혁의 대 추세를 정확히 파악하며 큰 추세의 시각으로 이익관계를 조정해 개혁의 대 추세에 유리하고 당과 국가사업의 발전에 유리하며 자기의 체계와 자신의 분야에서 구축된 완벽한 체제와 기제에 유리하다면 반드시 개혁의 전반 대세에 따르고 개혁의 대세를 위해 봉사하며 과감하게 문제를 직시하고 공동으로 전면심화개혁의 대문장을 잘 실행하도록 교육하고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일부지역에서 체계적으로 전면 혁신, 개혁 시범을 추진할데 관한 총체적인 방안"과 "검찰기관 공익소송개혁 시범 방안", "법율원조제도를 완벽화할데 관한 의견", "과학기술체제 개혁실시방안", "중국과학기술협회 소속 학회가 정부 직능을 전승하는 시범사업 실시방안"을 심의하고 통과했다. (번역/ 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