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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서울 5월 5일] 5월 2일, 몇년 동안 원지에 재건한 경복궁 수라간이 정식으로 개방됐다. 이 수라간은 왕의 일상 식사을 맡은 내소주방과 궁중 주연석의 맡은 외소주방, 그리고 과자, 과일, 화차 등 후식을 준비하는 생물방을 포함한다. 수라간의 생활로 개편한 시트콤이 전문 배우를 통해 <대장금> 중 상궁과 궁녀들의 바쁜 화면을 보여준다. [촬영/ 신화사 기자 펑치안(彭茜),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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